
발렌타인데이, 최악의 ‘엽기 초콜릿’…“이걸 어떻게 먹나요?” 충격
영국의 매그너스 어빈이라는 예술가가 만든 이 초콜릿은 사람의 항문을 본떠 만들었다.
어빈은 지난해 1월부터 이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초콜릿을 만들어보려고 시도하다가 제품을 구상했다고 알려졌다.
이 동영상에는 유명 성인 여배우가 치마를 올리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작업대에 누워 있다. 어빈은 여성의 주요 부위에 실리콘을 발라 본을 뜬다. 실리콘 모형으로 금형을 만들고 여기에 초콜릿 원액을 부어 제품을 완성한다.이 초콜릿을 파는 인터넷 쇼핑몰에는 이미 다른 유명 성인 여배우의 신체 부위를 본떠 만든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