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여행간 중국 여자 관광객이 추잡하게 먹는다고 일본의 야키니쿠집에서 돈을 안내도 되니 나가라고 하면서 강제로 쫒겨났다고 하소연하는 글이 웨이보에서 히트를 치며 중국을 분노로 발칵 뒤집었다.
하지만, 알고보니 해당 야키니쿠집은 타베호타이라고 개인당 2시간의 뷔페타임을 제공하는데 중국여자관광객은 산더미처럼 새우를 가져와 껍데기를 바닥에 그대로 갖다버리고, 타베호타이 제한시간을 넘기고도 계속 음식을 게걸스레 먹어서 직원이 몇번씩 재촉을 함. 그 직원을 휴대폰 영상으로 계속 찍어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