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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뻘쭘할듯

글내려주시죠

18.08.21 08:46:14추천 1조회 5,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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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 18.08.21 09:11:12 바로가기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타락천사 18.08.21 08:54:31

인기척을 느낄수없었어... 이사람은 고수다

2817 18.08.21 09:11:12

난 지금 미쳐가고 있다
이 헤드폰에 내 모든 몸과
영혼을 맡겼다
음악만이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이니까
이게 바로 지금의 나다

사장님나빠요 18.08.21 09:11:16

웨이브할때 중심을잡는 묵직함이 느껴진다

KingTa 18.08.21 09:15:58

저정도 추는사람이면 가족들도 춤추는거 알거같은데 그닥 뻘쭘하진 않을듯 ㅋㅋㅋ

카이저_처제 18.08.21 12:24:16

엄마: 지금 권사님들하고 예배좀 드려야 하니 늬방으로 올라가 주렴. 근데 그 망할넘의 바지는 대체 언제까지 입고 지랄할거니...

아롱바롱 18.08.21 09:16:23

고추 존나 큰듯

신나게고고씽 18.08.21 10:03:04

둠칫 둠칫 둠....

dae0ne 18.08.21 10:58:25

난 ㄱㅏ끔씩 눙물을 흘린ㄷㅏ...

돈카마인 18.08.21 15:47:52

엄마랑 안친한가보다. 들키면 더 오바해서 어머니 앞에서 재롱 떨어야지. 어머님 좋아하시게. 제발 집에서 나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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