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미친 활동량과 투지
공수 전반에 윤활유같은 역할을 해주는 선수
홍명보
월드컵 브론즈볼 수상자
현 국대의 수비 불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선수
쓰리백에서 더 빛나는 선수
이운재
야신상 후보 2위에 빛나는 선수
수준급 선방능력과 안정감 보유
이영표
좌측 풀백 고민 해결
김남일
기성용 파트너 고민 해결
송종국
우측 풀백 고민 해결
유상철
여러 포지션 소화 가능한 멀티자원
안정환
결정적일 때 한 방 넣어줄 수 있는 판타지스타
기타
황선홍 설기현 이을용 김태영 최진철 이천수 차두리 등등
그때 그 기량 그대로 현 국대에 2002년 멤버 한 명 데리고 올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