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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닉네임

18.12.05 10:47:07추천 3조회 6,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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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씨네막내 18.12.05 11:04:16 바로가기

어제 어머니 추모공원에 모시고 왔습니다 날짜도 같네요 12월 4일 저한테 왔으면 정말 쫒아갔을겁니다

엔진 18.12.05 10:57:24

와.. 저건 진짜 그냥 무시하기가 쉽지 않네요, 추적하고 싶네

성자씨네막내 18.12.05 11:04:16

어제 어머니 추모공원에 모시고 왔습니다 날짜도 같네요 12월 4일 저한테 왔으면 정말 쫒아갔을겁니다

조상현 18.12.05 13:18:30

삼가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 편히 쉬시길...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뻘건호랭이 18.12.05 16:04:33

하필 추워지는 날씨에 보내드려 마음이 더 무거우시겠습니다. 더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곳에서 사랑하는 이들과의 추억속에서 환한 웃음으로 계실겁니다. 너무 울지 마세요. 가시는 어머님 자꾸 뒤 돌아보십니다. 하루빨리 마음 추스르시길 바랍니다.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하하하쏭 18.12.05 11:05:26

ㅋㅋㅋㅋㅋ 빠꾸없이 패드립박아버리네

싱싱한풋고추 18.12.05 11:09:34

와... 좆같네 저거...

낵아누구게 18.12.05 11:51:01

불만있으시면 전화하라고해서 하면 통화료 폭탄 맞을듯

Rolento 18.12.05 12:36:26

저런건 아주 그냥 다시는 저런짓 못하게 손가락을 분질러 주어야 하는데

소크라데쓰 18.12.05 13:19:46

저런거 신고하면 어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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