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칼치
사고로 뇌사 상태에 있던 김춘희씨 지난 27일 장기를 기증한 후 세상을 떠남.
16살 된 아들은 지난해 타인에게 심장이식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였고
김춘희씨 본인은 사고로 인한 뇌사상태가 지속되어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여 3명을 살리고 가심 ㅜ
편히 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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