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FC95
출판사 ‘교양인’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지은 씨는 12일 출간한 ‘미투의 정치학’을 통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개인도 조직도 모두 이기적일 뿐, 정의로움을 찾기 어렵다고 느꼈다. 조직을 앞세워 개인을 희생하거나, 오로지 개인만 남게 될 뿐이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9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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