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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는 2016년 부터 18세 이상 여성에 대한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다. 복무 기간은

남자와 똑같은 1년이다.
남녀가 내무반을 함께 쓰는데 오히려 성적 문제가 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함께 생활하면서 훈련도 같이 받다 보니 서로를 성적 대상으로 보는 시각이 흐려지고, 동지애가 더 커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노르웨이에서 일반 장병들에게 지급되는 기본 총기는 HK416/HK MP7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