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인성을 가진자가 기숙사 경비원이라니...
자기일에 방해된다 싶으면 사람에게도 쇠파이프 휘두를 넘
추가기사로 공무직인 사람이었는데 직위해제 당했답니다
학생들 증언이 컸다고 하는데 새끼때문에 눈터지고도 다시 학교안으로 들어온걸 애들이 보고있는데 경비가 "저 고양이새끼 또들어 왔네 저런것들은 죽여버려야돼" 한말도 학생들 증언에 들어가 있다네요
밤에 지 쳐자는데 보안벨 울리게 했다고 열받았나본데... 하이고 참
추가기사
https://
www.dispatch.co.kr/2031148#_enli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