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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한테 쌍욕먹은 28 딸

상폐녀

19.08.26 10:13:33추천 11조회 8,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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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맞나/.?

 

잠자는 시인 19.08.26 10:30:39 바로가기

뭐지? 전지적 암웨이 시점인가?

cifp 19.08.26 10:52:35 바로가기

븅신 팩트:
"제 돈 나가니 궁금하기도 하고"
딱봐도 엄마가 다단계 회사에서 분유 사쳐보내면 딸이 돈 보내주는거구만
엄마 고집에 저지랄떠는건데
난독은 씨발아 니가 난독이고 뇌에 필터는 병신아 필터 달 뇌는 있냐?
인터넷이라고 좆같은 눈 달고 좆같은 손꾸락으로 좆같은 글 치고다니네 씨발롬이 욕쳐먹을라고

입만열면구라 19.08.26 11:06:50 바로가기

이 많은 사람들이 머저릴까? 아님 니가 머저릴까??

남해꽁보리 19.08.26 10:16:33

센터를 갖고 사짜 들어가는 직업이 뭘까요? 정비사?

눈팅만2년째 19.08.26 10:26:32

학생인권센터같은거 아닐까요

19.08.26 10:30:34

미술치료사 언어치료사 그런 직종일것 같네요

♣snow♣ 19.08.26 11:55:24

이거같음

샤르르로트 19.08.26 12:15:19

남이사

semiki 19.08.26 10:17:29

자신도 알면 남도 알거라 생각하는 개꼰대 마인드만 해도 극혐인데
나이를 똥꼬로 쳐먹었네.. 남편은 결혼전에 예비장모 보면서 뭐 느끼는것도 없었나??

순언 19.08.26 10:18:55

뭐냐;;; 진짜 저대로 라면 엄마가 말을 너무 생각없이 하시네;;;

연애 19.08.26 10:26:45

?

피빛월광 19.08.26 10:27:38

최소 소시오패스

훠큐 19.08.26 10:29:47

비번을 바꾸기까지 어떤 백그라운드가 있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너무 말 막하는거같은데요.

제 상식으로봣을때는 딸한테 저렇게 막말을 할수 있다는게 이해가 안갑니다만

잠자는 시인 19.08.26 10:30:39

뭐지? 전지적 암웨이 시점인가?

소렉스 19.08.26 10:31:09

엄마세요...?

성불하십시오 19.08.26 10:32:30

와... 대단한 의견이다

Batou 19.08.26 10:38:41

그게 문제가 아닌거같은데요
자라오면서 평생 욕먹었던거 같은데
지금이라도 DNA검사 해봐야 하지 않나 싶네요

잠자는 시인 19.08.26 10:49:18

네 머저리고 생각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그거 사줬으면 딸한테 저따위 욕해도 괜찮은겁니끼?
딸이 약간 답답한 성격임은 느껴지는데 그래도 부모라는 이유로 저렇게 욕해도 되는겁니까?
대부분 엄마의 딸에대한 욕설과 마인드에 대해 욕하는듯한데 님은 그냥 포인트 쳐먹은 답답한 딸년만 보이시나 보네요. 쓰레기라는 말까지 섞어가면서...
아 그리고 포인트를 쌓아줬으면 그건 딸포인트지 지것도 아닙니다
설사 딸이 포인트 욕심에 비번 바꿨다해도 섭섭할수는 있겠지만 저런 쌍욕들을일은 아니지요. 더더욱이 님에게까지요

성불하십시오 19.08.26 10:52:21

이사람 왜 이렇게 화나있지?ㄷㄷㄷ 우환있어요? 왜그려요

cifp 19.08.26 10:52:35

븅신 팩트:
"제 돈 나가니 궁금하기도 하고"
딱봐도 엄마가 다단계 회사에서 분유 사쳐보내면 딸이 돈 보내주는거구만
엄마 고집에 저지랄떠는건데
난독은 씨발아 니가 난독이고 뇌에 필터는 병신아 필터 달 뇌는 있냐?
인터넷이라고 좆같은 눈 달고 좆같은 손꾸락으로 좆같은 글 치고다니네 씨발롬이 욕쳐먹을라고

입만열면구라 19.08.26 11:06:50

이 많은 사람들이 머저릴까? 아님 니가 머저릴까??

잠자는 시인 19.08.26 11:27:42

내가 있잖아//
졸지에 난독에 글도 안읽고 답글다는 사람 되부렀네요
님이 쓰레기 딸년이라고해서 욕먹을 필요없다는 말인데 그게 뜬금없는건가요?
"병신같은 년들끼리 가지가지 하네" 라고 서두 잡으면 그담부턴 아주 맘대로 말해도 되나봐요?
하긴 요즘 급식들 애미, 애비,대가리 라는 말은 욕도 아닙디다
병신, 난독들 사이에서 혼자 똑똑하려니까 힘드시죠?
본인이 쓰고 있는 글들에서 욕질을 얼마나 하고있는지 지금 얼마나 화나있는지 생각한번해보시고
요즘 애들 지들 말 못알아먹으면 난독...난독 하는데 본인의 미천한 손가락이 지금 싸지르는 글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기가차게 하는지 생각한번 꼭 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내용을떠나 표현이 저열하고 수준낮은 댓글은

미쳐날뛰는존 19.08.26 11:34:05

게시글 엄마 같은 사람이네

이런얘기들 19.08.26 12:04:40

내기있잖아//본문이랑 비슷한 가정환경에서 살아오신듯. 위추드립니다
삭제 된 댓글입니다.

슈퍼쭈이 19.08.26 11:06:35

다들 냅두세요. 애초에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수도 없을 뿐더러 저 글의 어머니와 같은 종류의 인간이라 자식농자 잘 지을 사람입니다.

내가있잖아 19.08.26 11:13:21

ㅋㅋㅋㅋ 난독증인증 갑 글은 읽고 댓글다냐?

하얀검사 19.08.26 11:37:56

내가 있잖아요님 참으세요 딱봐도 제대로 이해한 사람들은 버로우타고 있는데 아직 난독들은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데 평생 난독들은 못고칩니다 그냥 저런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넘겨야 합니다

아하생각 19.08.26 11:46:16

청록조 이색기 또 시작이네 ㅋㅋㅋㅋ(닉바꾸기전 청록조)
나이 마흔넘게 쳐먹고 왜이러고 사나 ㅋㅋㅋㅋ
진짜 내가 댓글 맞짱 떳던 사람들 하도많아서 일일히 기억은 안나는데 얘는 ㅂ투터신원탑이여서 기억함
나중에 지가 뭔말하는지도모르고 인신공격 존네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쪽팔린거 알아서 닉변한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암튼 븅신중 탑븅신맞음
이사람 논리없구여 전형적인 너가틀리고 내가맞다충입니다
ㅋㅋ

유머나라출장 19.08.26 12:01:20

헐 마흔이 넘었나요?

그냥 삶이 눈에 보이네요 ㅋㅋ
삭제 된 댓글입니다.

미쳐날뛰는존 19.08.26 23:30:07

댓글 삭제하고 튀었네요

무지는단무지 19.08.26 12:38:48

저 글의 엄마 같은 사람이 있구나 세상에
역시 세상에 별에별 사람이 많네
자기 잘못은 끝까지 인정안하는 것까지 해서 최악이네 ㅋㅋㅋㅋ

블랙리본 19.08.26 12:18:28

가정교육 독학하셨나봐요?

아하생각 19.08.26 17:54:52

가정교육 판타지소설로 독학하셨답니다 글내려주새요

액션유치원 19.08.26 10:34:05

유통센타 운전사

시작줄 19.08.26 10:36:26

주작이지;;

LeeJY 19.08.26 11:09:08

주작인줄 알았지만 위에 댓글보면서 주작이 아닐수도 라는 생각이 드네요.

섻스온더비치 19.08.26 11:15:55

주작아닙니다 라고 단정짓기도 어렵지만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아서 저런 일 비일비재합니다.
세상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아요.

별이둥이 19.08.26 11:17:55

엄마도 제정신아니고 댓글 모지리들도 등1신이 많네요
관심종자에게 먹이를 주지마세요

jyGdMn 19.08.26 11:19:48

지 뱃속으로 고통속에 낳은 소중한 딸한테 과연 저럴 수 있나......
아빠인 나도 저리는 못하겠는데......
정말 불량의 극을 보이는 엄마..아니 애미네......
내 생각도...저런 엄마와 연을 끊고 사는게 답이다......

진짜 개썅년이다...

강도몽타주 19.08.26 11:20:29

가끔 댓글에 정신이상자 같은 사람들 보이네..제발 내 주위에는 없기를.

미쳐날뛰는존 19.08.26 11:39:22

현실에선 저리지 않겠죠 뭔가 당한게 있는데 말은 못하고 여기다 푸는게 아닐까 생각

강도몽타주 19.08.26 12:50:35

현실에선 멀쩡한척 하는게 더 무섭네요

왼손잡이냐 19.08.26 12:50:40

동감.. 저런 사람들은 십중팔구 현실에서는 피해의식 많고 자존감도 낮아서 사람들한테 무시당하기 일쑤인데 대응할 용기도 능력도 없어서 갈데 없는 분노를 여기다 배설하는거겠죠. 싸울 상대가 필요하니 일부러 비상식적 댓글 달아 광역 어그로 시전하고..ㅎㅎ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아하생각 19.08.26 17:59:51

쟤 저번에 제가 댓글로 싸우지말고 연락처알려달라 했는데

하는말이 실제로보면 쫄아서 한마디도못할거잖아 라며 비아냥거리길래 까는소리하지말고 달라고했더니 끝까지 안줌
나이 마흔넘었던데 ㅈㄴ한심함

임재범 19.08.26 12:19:55

엄마가 할머니나 보호자들에게 무시당하며 컸나보다.
이상하게 안좋은 게 주로 대물림이 되네.

바두욱이 19.08.26 12:49:28

저 대화자체가 그냥 일진이랑 왕따랑 대화내용인데
부모가 아닌듯

okall16 19.08.26 16:13:00

분명 다른 원인이 있을거라 생각이... 기존에 성격에 갱년기 우울증까지온거 같은데
전문의 도움이 필요한듯해요.. 그리고 어머님 말씀에 100% 일반적 해석으로 받아드림 끝이없음
병으로 받아들어야 할거에여 주변사람의 도움이 필요한듯.. 받아들이기 쉽지 않겠지만

수제생크림 19.08.26 17:16:16

저런 사람 많음

아솥토유니온 19.08.26 18:09:35

부모라고 꼭 자식을 사랑하지는 않음 ...

DakU 19.08.26 18:46:06

....우리집에도 있음. 남자라서 더 무서웠음.
지금은... 벌받았음

관성대제 19.08.26 23:52:29

다단계가 자식보다 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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