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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문 직계 제자 VS 왼 주먹만 쓴 복서...

라문

19.09.26 18:27:48추천 11조회 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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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팔은 묶고 왼손만 쓴 복서에게 넉다운...

엽문의 직계제자인 위창화는 이 경기후 "배가 고파서 졌다" 라는 명언을 남김...

그러자 저 복서는 "난 시합 전 체중조절한다고 안먹는게 일상인데 무슨 그런 말을 하냐" 고 분개...

 

 

역시 영춘권도 영화에서나 실전성 있게 보였던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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