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어린 아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행위가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일명 '아기띠 버클 빼기'로 불리는 테러의 피해 사례와 목격담이 빠르게 퍼지고 있는 것이다.
뒤에서 엄마 몰래 다가와 등에 있는 버클을 분리해 아기를 바닥에 떨어트리는 묻지마 범죄다.
아기띠의 버클은 아기에게는 생명줄과 같아서 버클이 분리되면 아기가 회전하면서 머리부터
바닥에 떨어져 크게 다칠 수 있다.
지하철을 비롯해 백화점 엘리베이터 등에서 피해사례가 보고되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https://news.v.daum.net/v/20191008150616297
사람새끼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