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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다던 아나운서 1년후

이병찬

19.10.12 08:32:54추천 13조회 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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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남편과 중학생 딸을 동시에 얻다.

 

 

돈 못벌어도 친구처럼 지낼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던 JTBC조수애(27살.아나운서) 방송 1년만에 박서원(40살.두산그룹 회장의 장남.두산매거진 대표이사.오리콤 부사장.두산그룹 전무)와 결혼 발표..

 

(조수애-남편 나이차이 13살, 조수애-남편 딸(중학생) 나이차이 14살..)

 

친구가 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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