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엽기유머 게시판 글쓰기 게시판 즐겨찾기

길냥이 한테 먹이주기

전소미51

19.10.31 18:11:27추천 7조회 4,141
157251284487737.jpg
157251284744771.jpg
157251285173656.jpg
157251285438919.jpg
157251285765443.jpg
157251286498978.jpg
157251286891113.jpg
157251287126593.jpg
157251287320351.jpg
157251287693773.jpg
157251288142235.jpg
157251288428525.jpg
157251288729211.jpg
157251289538719.jpg
157251289812292.jpg
157251290251030.jpg
157251290569823.jpg
157251290825287.jpg
157251291248907.jpg
157251291686379.jpg

 

투자마스터 19.10.31 18:23:26 바로가기

다행이네 캣맘인가 지들이 알아서 챙겨먹고 하겠지 캣맘 새끼들 길가에서 밥주는것도 모자라
남의 아파트까지 들어와서 밥줘가지고 고양이 들 끓게 만듬 줘패고 싶음
분리수거 하러 나갓다가 고양이 10몇마리가 먹다가 일제히 나처보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그냥 도로 올라가고 요즘엔 슬슬 추워지니까 지하주차장까지 와서 차 밟고 다니고 가관임 ㅅㅂ

쉬곤은내꺼 19.10.31 18:13:28

조낸훈훈하다가 급빡이네ㅋㅋ
고양이놈ㅋㅋ

슈퍼쭈이 19.10.31 18:18: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보소 ㅋㅋㅋㅋ

투자마스터 19.10.31 18:23:26

다행이네 캣맘인가 지들이 알아서 챙겨먹고 하겠지 캣맘 새끼들 길가에서 밥주는것도 모자라
남의 아파트까지 들어와서 밥줘가지고 고양이 들 끓게 만듬 줘패고 싶음
분리수거 하러 나갓다가 고양이 10몇마리가 먹다가 일제히 나처보는데 얼마나 무섭던지
그냥 도로 올라가고 요즘엔 슬슬 추워지니까 지하주차장까지 와서 차 밟고 다니고 가관임 ㅅㅂ

남자는 사자 19.10.31 18:30:17

빌라 현관에 맨날 똥싸서 개빡친적 있었음
약타고 싶다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하지만 나만 냥이 없어!!!!!!

포이동용병 19.10.31 18:32:13

접시에 담아서 데코좀하고 그리 줘야죠~

신발속스멜 19.10.31 18:34:24

뭉쳐놔서 그런거 아닐까

fffa 19.10.31 18:35:07

이딴걸 지금 음식이라고 가져온거냥?

드림지니 19.10.31 18:35:42

저건 완전 떡밥인데ㅋㅋ
낚시 땡기네

허난설현 19.10.31 18:47:43

진지먹으면.. 동물 입장에서 육즙이 다 빠져버린 고기는 고기라고 인식되기 힘듭니다 ㅠㅠ
사람입맛이랑은 반대로 피비린내나 누린내가 나야 고기라고 인식함 ㅠㅠ

릴리오브화 19.10.31 18:50:23

중간까지 보면서 우리집 개도 안먹겟네 싶엇는데 진짜 안먹네 ㅋㅋㅋㅋㅋㅋ
사진첨부
목록 윗 글 아랫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