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사장 마키 토모히로가 소속 10대 성우 지망생에게
예능인이 되려면 사진 찍는 훈련이 필요하다며 누드사진을 촬영해 개인소장하고, 몸이 부어서
마사지가 필요하다며 몸을 주무르는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https://mainichi.jp/articles/20191205/k00/00m/040/066000c.amp?__twitter_impression=true
(참고로 가이낙스는 후쿠시마 부흥에 도움이 되겠다며 2015년 후쿠시마 폐교에 스튜디오와
박물관을 만들어서 해외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