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순살파닭했을때 1키로짜리 냉동정육을 튀겨서 두가지 양념으로 무치면 두마리 파닭이 됩니다. 근데 1키로씩 튀길때 50~100그램씩 고기를 따로 뺍니다. 하루에 40마리정도 하면 2.5~3마리 정도 고기가 빠집니다. 이돈이 한달에 150~200정도 되죠~ 닭집에 고기 몇점빼는거 옛날부터 많았을겁니다. 60계치킨처럼 아예 메뉴에 15피스 25피스 이런거 아니고 순살닭같은거나 교촌윙봉같은경우는 몇개뺀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맛을 보면 이렇게 됩니다.
예전 순살파닭했을때 1키로짜리 냉동정육을 튀겨서 두가지 양념으로 무치면 두마리 파닭이 됩니다. 근데 1키로씩 튀길때 50~100그램씩 고기를 따로 뺍니다. 하루에 40마리정도 하면 2.5~3마리 정도 고기가 빠집니다. 이돈이 한달에 150~200정도 되죠~ 닭집에 고기 몇점빼는거 옛날부터 많았을겁니다. 60계치킨처럼 아예 메뉴에 15피스 25피스 이런거 아니고 순살닭같은거나 교촌윙봉같은경우는 몇개뺀다고 보시면 됩니다. 돈맛을 보면 이렇게 됩니다.
우리 매형이 사람은 저가트도 음식 가지고 장난은 안쳤는데...소고기 탕수육 들어 오면 그때마다 옆상가 정육점 가서 소고기 사가지고 오라고 해서 정량만큼 사가지고 온 소고기 그대로 다썼음...깐풍기 주문들어 오면 닭한마리 그대로씀...이건 그사람 인성 문제라고 봅니다...돈맛 이전에 인성이 조가타서 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