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1w
세번째 확진자가 처음 통증을 느낀게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식사하고 역삼 호텔로 이동하던 중이었음
그때 판피린을 사먹고 그 다음날 열나니까 해열제를 사먹음
그 뒤 잠원 한강공원 들렀다가 그날 밤 오한이 오자 약국에서 종합감기약 사먹음
그 다음날 식은땀을 흘리며 압구정 성형외과에 또 들렸다가 일산으로 이동후 식사동 의류업체 식사동 스타벅스를 들림
그날 모친 집에서 자다가 그 다음날 보건당국에 연락해서 명지병원으로 이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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