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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만명 훌쩍 뛰어넘는 창녀 수

시큼한냄새

20.04.07 22:17:58추천 16조회 9,794

오늘 코로나때문에 밝혀진 한 가게에서만 100명..


‘여성가족부가 서울대 여성연구소에 의뢰해 작성한 ‘2010년 성매매 실태 보고서’(비공개·2010년 12월)를 토대로 <한겨레21>이 추가로 파악한 서울 강남 지역 역삼·삼성·논현·대치 4개 지역의 성매매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업소는 총 1445곳이다.
(출처 :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30836.html)’

대충 계산해도 강남에만 10만명..... 

 

 

158626546619599.jpeg
 

 

(참고 : http://m.inven.co.kr/board/fifaonline4/3146/3106577)


무려 100만명이 인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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