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한나라당 의원이 최저생계비 1일 체험에 다녀온 뒤 "6300원짜리 황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혀 논란이다. 차 의원은 지난 23일과 24일 참여연대에서 실시하는 최저 생계비로 한달 나기 릴레이 체험에 나선 결과를 26일 보도자료로 배포했다. 체험 수기는 차 의원의 홈페이지에도 올라있다.
>> 고시원생의 천원짜리 황제식사 글을 보고 생각난 기사인데,
이 딴 글을 쓴 애를 여의도에서 내보내는데 무려 10년의 시간이 걸렸네요.
ㅡㅡ;;;
20.04.20 23:06:14
토착왜구꺼져
20.04.20 23:46:09
바두욱이
20.04.21 03:46:23
양심이노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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