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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떠나라며 협박하던 혐한 일본인 근황

유진영

20.05.26 11:26:51추천 39조회 1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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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라다 미야비 

폭력적인 극우활동가 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미성년 시절부터  

극우 혐한 활동을 해옴

 (결국 아버지는 조총련 본부에 총을 쏘는 백색테러를 저지르고 징역7년선고받음) 

 

일본인이 화나면 한국인들은 학살당해도 싸다는 대표적인 멘트로 유명함

 

2020년

한국을 사랑한다고 한국에서 살고 싶다며 고백후  

현재는 친한으로 돌아선걸로 추정 BTS팬 -_-;

결국 미친ㄴ도 돌아서게 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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