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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달라" 요구에 팬티 뒤집어 쓴 여성

barial

20.05.31 16:49:19추천 7조회 7,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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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한 우체국에서 여성 고객 A씨는 창구 앞에서

"마스크를 써달라"는 직원의 부탁을 받았다.

 

이에 A씨는 바지를 탈의하고, 팬티를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 썼다. 

 

직원의 요구에 불만을 품고 이같은 행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5&aid=0001326779&date=20200531&type=1&rankingSeq=2&rankingSection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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