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종이에 그려서 봄소규모의 도면실
다수의 테크니션들이 도면을 그렸다.
도시 도면이나
항공기 도면의 경우
작업자가 도면 위에 올라가는 경우도 흔했다.
기계, 도시, 토목 뿐만 아니라 전자 제품도 도면을 그렸다직접회로 안쪽의 구조나 마스크 등을 손으로 그려내었다 도면은 배포를 해야할 때가 많은데
원본 도면은 많은 노동력과 시간이 들어간 상당히 귀한 자료임
잃어 버리면 큰 손실이고 다시 그리는데 비용이 큼 그래서 사본이 필요함
당시에는 복사에 아날로그 사진기의 원리를 이용해서
청사진이라는 도면의 복사본을 만들고 배포함
원본 도면을 불투명한 용지에 그리고 뒤에 빛에 반응하는 감광지를 댐
빛이 닿은 부분은 파랗게 되고, 선에 의해 빛이 노출 안된 부분은 흰색임
이렇게 도면이 복사됨
이게 청사진의 어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