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장마차가 거의 사라지거나 실내에 세련되게 생기고 있는데.
깐소주 달라고하면.
이렇게 기본안주하고
소주가 반병밖에 없다.
즉 누군가가 남기고간 소주를 잠궈뒀다가 파는거임.
보통 1000원 내외로 받음.
혹시 동네에 옛날포차 있으면
가서 깐소주 있냐고 물어보자
PS. 아래는 한 연예인의 깐소주 추억담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클래지콰이의 멤버 알렉스가 데뷔 전 힘들었던 시절을 고백했다.
당시를 회상하던 그는 "딱 500원어치만 남은 '깐소주'였다"며 포장마차 기본 안주(?)인 오이와 함께 '깐소주'를 아껴 먹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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