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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안 듣는다고 친모가 10살 아들 흉기 위협

여섯줄의시.

20.07.30 09:37:28추천 19조회 3,676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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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훈육으로 보는 경찰은 도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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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a 20.07.30 09:40:34

아동학대법 강화되지않았나요? 뺨때려도 고소할수있다고 본것같은데...

한잔_ 20.07.30 10:02:04

훈육 과정이라고 냅뒀다가
누구 하나 죽어봐야
사건 터지고 공론화 되면
그제서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임병 떨겄지 또

노아22 20.07.30 10:14:44

훈육이라 구속 신청 사항 아니다
칼들고 설치는데 훈육 ㅋㅋㅋㅋ 친모.... 카퉤 ㅅㅂ. ㅊㅊ

에푸킐라 20.07.30 10:15:13

아...... 훈육..... 저게....

라쿠퍼 20.07.30 10:18:01

법이 문제다...

짱공짱공해 20.07.30 10:55:11

나도 어릴때 저렇게 머리잡혀서 바닥에 끌려다녔는데 힝

똥지린팬티 20.07.30 12:01:01

일본애들 훈육하러 보내드려야겠네

레레엘 20.07.30 12:34:27

　

쏘디스 20.07.30 13:36:22

아... 자식있는 입장에서 이런 기사 보면 진짜 눈물이난다

수달파파 20.07.30 19:08:03

저건 학대같아 보이는데, 어떻게 보호신청 같은거 할 수 있지 않나요...

^^;; 20.07.30 19:21:50

저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가 범죄자가 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보다 월등히 높겠죠? 인권위원회에서 말하는게 이런 겁니다 그사람이 범죄자나 연쇄살인범이 되는데는 그 사람의 자의보다는 자라온 환경에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다 그렇게 때문에 흉악 범죄자에게도 최소한의 인권이 있다... 아이는 무슨 죕니까... 저 아이는 정신적 신체적 학대를 받아가며 성장해서 성인이 되어 과연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저런 사람은 확실히 처벌해야 합니다 저 사람으로 인해 본인 자식뿐만 아니라 다른 2차 3차 4차 피해자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베이스로너 20.07.30 19:32:50

우리나라 법은 범죄자 버프달아주냐?
위법경전이야 뭐야
흉기를 들고 왔는데 훈육이라고?? 저게 그래보여????
여성가족부 뭐하니? "여성"이기만 하고 "가족"은 아니니?
세상 참 잘도 굴러간다

은빛번개 20.07.30 19:33:09

폭력은 학습이기 때문에.

천상당근 20.07.30 19:38:59

첨부터 부모인 사람은 없고 부모가 되어가는 과정을 겪지만 저건 부모이길 포기한거 아닌가? 훈육은 아닌거 같다...

마동석 20.07.30 20:28:15

어떤 새끼든 날 건드리면 그댓가를 치뤄야 해

ㅡ 아이들 대표

시아z 20.07.30 22:19:38

와! 칼들고 있는 여자를 다른 여자분이 제압. 유도를 배우셨나?

장백현 20.08.07 09:30:00

아이가 받을 정신적충격 하.평생가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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