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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x스

asd1536

20.09.11 10:57:32추천 9조회 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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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인생 20.09.11 11:01:42

정직한 제목

흔들리는남심 20.09.11 11:05:34

킹과 퀸 사이에 비숍을

요그사론 20.09.11 11:06:30

두는 대마왕 번

삭제 된 댓글입니다.

유리동물 20.09.11 17:44:30

@요그사론 타이의 대모험이라 쓰고 포프의 대모험이라 읽는다

원기사 20.09.11 11:33:31

휴지를 건 그들의 승부!!

환관포청천 20.09.11 11:37:37

치질 ㄱㄱㄱ

전설의 용빤쭈. 20.09.11 11:47:29

그것을 관전하는 우리들

자랑과험담 20.09.11 12:06:01

예전에 구여친과 대학로에서 공연보고 집에 가려는데 갑자기 배가 아픈거임..그래서 근처 건물 화장실을 찾아 들어갔는데 남자화장실은 잠겨있고, 여자화장실만 열려있길래 일단 급한김에 여자화장실에서 일을 봄.
그리고 여친한테 문자해서 어디화장실 몇번째 칸에 있는데 나 좀 데리러 와달라고 부탁함(그때 사실 좀 늦은시간대라 누가 들어오지는 않았을텐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런데 여친도 화장실 온김에 쉬하고 가야겠다며
변기에 앉았고 난 문에 기대서 여친을 마주보고 서있는 자세가 됨. 그래서 반 장난삼아 바지 지퍼 내리고 내 그것을 꺼내서 얼굴 앞에 들이댔더니 얘가 그걸 입에 넣어줌
그렇게 필받아서 급하게 뒤 돌아보게 하고 하려는데 갑자기 눈이떠지고 새벽에 가족 몰래 빤쓰 빨게 되었다는....

올때메로낭 20.09.11 13:26:30

이 필력으로 댓글만 쓰기에는 재능이 아깝소만...

자랑과험담 20.09.11 18:47:21

@올때메로낭 어디 내놓기가 부끄러운 필력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추천봇 20.09.11 16:16:07

현타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