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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시대 특이했던 왕후와 후궁의 윈윈 관계

건이장군

20.10.08 10:42:00추천 4조회 4,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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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짱 20.10.08 12:28:09

신성군 말고도 정원군이 있었고 인빈 김씨는 신성군 사후 광해군 편에 서서 광해군이 고마워 했죠 대우도 받고. 하지만 정원군의 아들 능양군이 광해군를 몰아내고 인조가 되니. 아들은 왕이 되지 못 했지만 손자가 왕위에 올라 조선이 망하기 까지 역대왕들은 인빈김씨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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