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psas
1997년 9월 대전시 중구 종촌동 대전천변에서 4살 남자아이 사체가 박스 안에 담긴 채 발견됐다.
범인은 9살, 12살 초등학생 남자아이들이었다.
범행 동기는 4살짜리 애가 말을 안들어서
물에 빠트리고 돌로 찍어 죽여 박스안에 자갈을 채워 유기
더 기가막힌건 이 애들이 너무 어려 아무처벌을 받을 수 없었고 집에 돌려 보내짐
이 아이들은 지금 성인이 되었을텐데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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