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트 시브렐이란 음모론자가 달착륙을 주작이라 주절대는 다큐를 만들면서
당시 우주비행사였던 자를 스토킹하며
성서에 대고 맹세하라 이 사기꾼 거짓말쟁이야 라고 염병을 떨다가 죽빵을 맞았다.
그리고 저 죽빵을 날린 분은 버즈 올드린이란 분인데,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에 착륙한 분이고 다시 달에 가고 싶어했지만
역사적 위인을 위험에 빠트릴 수 없다는 이유로 다시는 달에 갈 수 없어
알콜중독과 우울증에 빠진 적도 있었는데 그런 분 앞에서 저 ㅈㄹ을 떨었던것.
판사도 사정 알고는 정당방위로 풀어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