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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해에 '떠다니는 원전' 추진…후보지 인천서 400km 떨어진 곳
중국핵공업그룹(CNNC) 산하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의 뤄치(羅琦) 원장은 2019년 3월 중국 매체와 인터뷰에서 정부의 허가만 순조롭게 나오면 당장도 착공이 가능하다면서 설치 예정 장소가 산둥성 옌타이(煙台)시 앞바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산둥성은 중국에서 한국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옌타이에서 인천까지 직선거리는 400㎞가량에 불과하다.
인천앞바다에 해상원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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