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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명 보육 전문기관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의 보육 교사가 자신이 돌보고
있는 아이들이 말을 잘 듣지 않는다며 "두살 한남XX 개패고 싶다" 같은 말
들을 SNS 상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한남은 한국남성들을 비하하는데 쓰이는 대표적 혐오 표현 가운데 하나다.
지인의 폭로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교사는 교사직을 그만뒀다.
https://news.v.daum.net/v/2021032207045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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