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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돈 11만5천원을 강탈하려 엄마와 3살 아이를 잔인하게 죽인 미성년자

pppsas

21.05.06 08:20:52추천 40조회 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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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서라아파트 모녀살인사건

 

97년에 일어난 미성년자 남자2명 여자2명이 한 끔직한 범죄

유흥비 목적으로
당시 3살여아와 엄마가 있던 앞집에 침입

엄마는 심한구타후
아이는 살려달라 애원 하는 엄마를 칼로 이용해 무참하게 살해
창자가 튀어 나오자 징그럽다며 이불로 덮은후 다른 남자공범에게 너도 찔러봐라고 시킴 다시 칼로 찌른후

욕조위에서 남자2명이서 올라타 머리를 밟아 완벽하게 익사로 살해함

살해 당시 여자2명은 티비볼륨을 최대치로 킨후 집안에 귀중품 찾음


3살 여아는 그 유명한 이야기
'아기야 나 누군지 알아?' 웃으며 물어본후
아이가 끄덕거리자

누군가 그럼 죽어야지 소리치자
옆에 있던 인삼담금주 병으로 머리를 침
그래도 아기가 죽지 않자
다시 욕조로 데리고 가 익사로 살해함범죄후 삼겹살먹고 노래방에서 노래 부른후 헤어짐

 

이때 강탈한돈은 단돈 11만 5천원

참혹한범죄지만 당시 미성년자라
형집행기간 신상 다 알려지지 않음

 

 


 

미성년자 최대 형량이 15년임을 감안할때

현재는 모두 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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