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의시.
배우 김정화가 예전에 아프리카 갔다가 만난 어린 소녀를 수양딸로 생각함.
그 소녀가 성장하여 김정화에게 직접 만든 원피스를 선물.
사연 빼고봐도 너무 예쁘게 잘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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