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사랑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9081600004
얼마전 어떤 쌍둥이 배구 선수가 칼은 들었지만 협박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었는데. 여기저기 웃기는 사람들이 즐비하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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