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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에 올림픽 금메달 따서 기네스북 등재됐던 한국 선수

엽기게시판

21.08.20 23:13:18추천 5조회 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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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김윤미
 

 

만13세, 한국 나이로 15세였으며 중학교 2학년 올라가기 전에 금메달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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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0 도쿄올림픽에서 어린 나이에 금메달 따서 화제된 13세 니시야 모미지 보다 생일까지 따지면 더 어렸음

 

니시야 모미지 2007년 8월 30일 (현 만13세, 한국나이 15세)

김윤미 1980년 12월 1일 (당시 만13세, 한국나이 1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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