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존버의 승리.jpg::짱공유닷컴

진정한 존버의 승리.jpg

산격동꿀주먹

21.12.07 09:55:40추천 42조회 1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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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격동꿀주먹님의 최근 게시물

다시말해봐라 21.12.07 10:02:29 바로가기

신이 도왔다 해도 인정

타이거고슬링 21.12.07 11:34:25 바로가기

카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숭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의 어머니로써 감사를 드리는것 뿐. 다른 종교는 이런 부분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오직 가독교 분들이 걸고 넘어지더군요.

에푸킐라 21.12.07 13:22:06 바로가기

성모마리아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생각하지도 신으로서 숭배도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여길뿐 입니다. 찡긋^.<

등록순| 추천순

다시말해봐라 21.12.07 10:02:29

신이 도왔다 해도 인정

가우리1 21.12.07 10:03:41

영화도 이러면 욕먹겠다

지리산왕늑대 21.12.07 10:04:17

오오 ㅠㅠ

낵아누구게 21.12.07 10:13:40

8월15일은 카톨릭과 정교회에서 성모승천일로 기념하고 있죠 ㅋ

삭제 된 댓글입니다.

말먹는당근 21.12.07 11:27:42

@hyouck 예수를 낳았으니까요.

타이거고슬링 21.12.07 11:34:25

@hyouck 카톨릭은 성모마리아를 숭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예수의 어머니로써 감사를 드리는것 뿐. 다른 종교는 이런 부분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오직 가독교 분들이 걸고 넘어지더군요.

김재시 21.12.07 11:55:12

@hyouck 가정교육을 잘하셔서??

나라라7 21.12.07 12:04:21

@hyouck 숭상 X 존경 ㅇ

세레스틴84 21.12.07 12:05:41

@hyouck 비추가 있는 이유는
기독교에서 카톨릭을 깔때 하는말 그대로 하셔서 그래요
숭상된적은 없습니다
예수의 어머니이기에 예우정도인거죠
전 ㅊㅊ

에푸킐라 21.12.07 13:22:06

@hyouck 성모마리아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생각하지도 신으로서 숭배도아닌 존경의 대상으로 여길뿐 입니다. 찡긋^.<

삭제 된 댓글입니다.

whitejm 21.12.07 18:26:30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성모마리아에게 신에게 기도를 하는 것처럼 기도를 하는 경우도 있던데 그건 어떤경우죠?

이수민 21.12.08 00:37:38

'성모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는 성모,성자는 예수,성령은 천주교 성인들, 기도드리는 대상은 하느님.

즉 하느님과 우리 인간들 사이의 징검다리라 보시면됨.
다이렉트로 하느님께 기도할수 있으나
징검다리에게 기도하면 그 징검다리께서 하느님께 대신기도해줌.
천주교에 사제가 있는이유도 이와 같음.
개신교는 중간없이 하나님께 다이렉트로 기도함.
참고로 목사님은 사제가 아니라 어린양들의 양치기일 뿐임.

dakchu 21.12.09 06:04:05

@이수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부와 성자는 하느님과 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의미하며, 삼위일체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내국인노동자 21.12.07 10:37:55

저런거 겪으면 진짜 신앙심이 장난없을거 같네요
저거보니 ㅜ 일제가 패망이 임박함을 알거 서대문형무소서 패망전날 사형시킨 분들 생각나네여 ㅠ

자랑과험담 21.12.07 11:34:50

근데 어느나라분이시길래 일본놈들이 지들 마음대로 사형선고하고 집행을하려고 했나요? 외국인은 외교문제로 번질수 있어서 일본놈들이 함부로 건들수가 없었고 그래서 종교인들 중심으로 독립운동을 알게모르게 도왔다고 하던데..

볼텍스가우리 21.12.07 16:53:58

태평양 전쟁 막바지..

정상적인 판단 따위 없던 막장상태였으니까요.

_수리부엉이 21.12.07 17:29:58

프랑스입니다. 당시 자유 프랑스는 연합국, 비시 프랑스는 추축국. 인도차이나 반도를 비시 프랑스로부터 강제로 받은 일본제국은 당시 혼란스러운 시기를 이용, 사형 시키려고 했답니다.

니안74 21.12.07 11:35:06

신이 보낸 팻 맨 과 리틀 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