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투소 대장
사람들이 흙을 덮고 발로 밟으며 약한 불을 끄는 와중이었는데, 지나가던 활어차가 그걸 보고는 물을 대기 시작함.
저쪽 불길은 잡혔다고.
어쩌면 위험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존경스럽네요.
가투소 대장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