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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가난한 집 부모는 키운 값 받으려 함?

고라니vs짱공인

22.03.14 16:13:00추천 22조회 9,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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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주핫 22.03.14 16:45:07 바로가기

난 이해가 가는데 여기댓글들은 아닌게 더 많네...

내가 지금 딱 저상황임 취업하고 1년도안되서 연봉이상의 대출을 당하고 집담보로 원금도못갚고 이자만 내고있는 상황에 아버지 일은 잘안되 어머니는 일을 안하셔... 급여타면 반이상이 대출금으로 나가는데 엄마는 왜 밥먹고키워줬는데 용돈같은거없냐하시며 ... 뭐솔직히 키워주고재워주고한거 고맙지 고마운데 난 유치원도 안다니고 초중고시절 형 옷 물려받고 대학등록금도 내가 알바해서 다 매꿨고 나한테 뭐 해준거보다 형한테는 서울 자취방해줘 새차뽑아줘 결혼식에 들어가는 각종비용들+집값에 거의다 해줬음 장남이라고 근데 이새키는 집에 보템이 된적은 없었음 요즘은 지새끼들 키운다고 놀때만 고향오고, 집에 보템이 된건 솔직히 내가 더많음, 근데도 난 나이가 30대인데 차한대조차없음 중고차100만원짜리도 못삼 월급타면 반이상 대출금에 나머지는 3명이 먹고살 생활비로 부족한데... 하시발ㅈ같음 걍 투덜거려봤음

핼로키티 22.03.14 17:14:20 바로가기

여기계신분들 이세상에 밝은점만 보이나봄.
쓰레기부모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대부분의 부모는 모두 사람이고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그 속에서 갈리는거지.

좋은생각을 가진 부모
좋은생각을 가졌으나 가끔 나쁜 행동을 하는 부모
나쁜 행동만 하는 부모.

그리고 모든건 욕심에서 오는거지.

세상에는 부모는 자식욕을 해도 되고 자식도 부모욕을 해도 되는거다.
다만 부모는 말로. 자식은 속으로 하는거지.
한번도 부모욕 안했다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고 위선자일뿐.

gonzo86 22.03.14 16:19:56 바로가기

돈이 문제가아니라

가정이 화목한가 아닌가의 문제인듯 합니다.

mario 22.03.14 16:18:30

그래도 저는 건물한채라도 주시려고 하시는 부모님이 너무 감사합니다.

gonzo86 22.03.14 16:19:56

돈이 문제가아니라

가정이 화목한가 아닌가의 문제인듯 합니다.

하하하쏭 22.03.14 16:20:15

인류애가 사라져가는 세상....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 22.03.14 16:20:33

전 어렸을땐 가는했던거 같음.
그래도 다행인건 부모님 두분다 열심히 사셨고, 정년 퇴임후 연금으로
나름 괜찮게 지내시는디..
문젠
웰케 싸우사눈지 ㅋㅋㅋ
어떻게 퇴임전보다 더싸우심
24시간 붙어있어서 그러시나 ㅠㅜ

캔디봉 22.03.14 17:06:25

24시간 붙어 있음 당근 싸우죠… 두분 각자 취미생활이라도 하시라고 하심이…

교자1308 22.03.14 17:27:44

연금 받을 정도면 가난한게 아닌데요

경우 22.03.14 16:21:29

내가 이상한건가 정상적인게 없네..

백_수_왕 22.03.14 21:45:40

저게 이해가 전혀 안가시고 비정상으로 보이신다면 축하드립니다. 상위 20프로에 해당하는 그나마 순기능적인 가정에 태어나신 겁니다.
80프로 정도의 가정이 역기능적이라고 하더군요. 꼭 가정뿐 아니라 재밌게도 회사나 어떤 조직도 20프로 정도가 순기능적으로 리드하고
80프로 정도는 겨우 따라오거나 역기능적으로 작용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이미넙 22.03.14 16:22:45

지들이 인지가능한 선이 저정도인거네
대학 등록금만 대줬겠냐
딱 밥만 먹여 키웠겠냐
누군 여행 안보내고 싶어서 안보냈겠냐

핼로키티 22.03.14 17:10:52

요는 안해주고싶어서 안해준거겠냐 안보내고 싶어서 안보낸거겠냐. 라는 생각을 함과 동시에.
넌 왜 나한테 이런걸 안해줘? 라는 생각도 하는기 정상임?

리틀울프 22.03.14 20:36:16

대학등록금도 대출로 했다는거 보니 집에서 안대준거 같은대요?

는 제 이야기기도 하지요.

탁천 22.03.14 16:23:34

박탈감 느끼는거야 이해하는데 원망할 대상만 찾아봤자 본인에게 이득은 커녕 손해만 보는걸 모르는 애가 몇 보이네

아기 낳을때 본전 생각하고 돈 계산해가면서 낳는 부모가 있을까 과연

화이트베어 22.03.14 16:23:50

사실상 부모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genius 22.03.14 16:24:11

사람으로 큰게 아니고 짐승으로 컸네.

저런 애들이 부모가 재산 안 물려주면 가족 살해하고 그런다.
삭제 된 댓글입니다.

핼로키티 22.03.14 17:11:37

부모가 자식을 망친 사례죠

쿠지르 22.03.14 16:29:55

개소ㄹㅣ 한다..

가난한 집이든 부자든.

부보가 자식한테 해준게 더 많을까? 자식이 부모한테 해준게 더 많을까??

둘의 차이는 딱 하나다.

부모보다 자식들이 인터넷 더 많이 해서 "내가 더 봉양햇소~~~" 라고 넷에서 징징대는 애들이 부모세대보다 훨씬 많다는거.

키운값 달라고 유세 떤다고?

그래서.. 키운값 달라면 줄 수는 있고?

삼피오 22.03.14 18:46:20

ㅊㅊ

산기슭곰발 22.03.14 16:37:18

부자도 저런 부모 존재함
다만 자산이 충분하니 기브앤테이크를 돈으로 받는게 아니고 자식의 복종으로 받음. (자식이 복종함으로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것 혹은 화목한 가정처럼 보이는 것)
자식 나이가 서른되도 사회생활 통제하고 여친남친문제 관여하고 등등. 사바사임

Ironsea 22.03.14 16:37:31

이 대목에서 부모님께 감사하면 되는거지...?

뷁&화이트 22.03.14 16:38:25

가난한 집 애들 특징이
낳았으면 당연하게 해줘야지ㅡ못해주면 부모자격없지
이러고 앉았음
가정폭력있던 집 아니고
온전하게 잘 키워주셨으면 감사하고살자.
본인 사치부릴거 다부리고 부모는 굶게 두지말고

뚜뚜대마왕 22.03.14 16:38:33

예전엔 그래도 자식들이 부모를 모시고 살았지
그래서 있는거없는거 다퍼주고 키워줬지
수명대로 살다가도 딱히 힘든것도 없었고
근데 요즘 누가 부모 모시고 삼?
키우는데 그래도 부모로써 최선을 다했다면
본인들도 좀 챙겨달라고할수있지
분가해서 살아는 해야겠고
생활능력은 없고
우는소리 하실수밖에
지들은 나이들면 징징 안그럴꺼같지?ㅋㅋ
인생초반기 부모에게 의지했으면
부모의 노년기는 자식들이 좀 챙겨드려라
오죽하면 죽는소리할까
시대가 나이든부모 외면하는시대로 바뀌고있으니
불안하시겄지 ㅋ

뷁&화이트 22.03.14 16:42:54

지들이 그러는건. 또 부모한테 물려받은 버릇이라고 부모탓 하겠죠..

쿠지르 22.03.14 16:43:25

아직도 대한민국은 결혼할때 부모가 집마련 해주는게 당연시 여겨지고.

그거 못 마련해 주면 부모가 미안해 하는걸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 안하죠.

그거...

니네들 부모 노후 삶을 깎아서 해주는건줄도 모르고....ㅉㅉㅉ

0시체놀이0 22.03.14 16:43:24

추천수봐라
난 반대가 압도적일줄 알았는데
저런생각 가진 자식들이 많구나

아자주핫 22.03.14 16:45:07

난 이해가 가는데 여기댓글들은 아닌게 더 많네...

내가 지금 딱 저상황임 취업하고 1년도안되서 연봉이상의 대출을 당하고 집담보로 원금도못갚고 이자만 내고있는 상황에 아버지 일은 잘안되 어머니는 일을 안하셔... 급여타면 반이상이 대출금으로 나가는데 엄마는 왜 밥먹고키워줬는데 용돈같은거없냐하시며 ... 뭐솔직히 키워주고재워주고한거 고맙지 고마운데 난 유치원도 안다니고 초중고시절 형 옷 물려받고 대학등록금도 내가 알바해서 다 매꿨고 나한테 뭐 해준거보다 형한테는 서울 자취방해줘 새차뽑아줘 결혼식에 들어가는 각종비용들+집값에 거의다 해줬음 장남이라고 근데 이새키는 집에 보템이 된적은 없었음 요즘은 지새끼들 키운다고 놀때만 고향오고, 집에 보템이 된건 솔직히 내가 더많음, 근데도 난 나이가 30대인데 차한대조차없음 중고차100만원짜리도 못삼 월급타면 반이상 대출금에 나머지는 3명이 먹고살 생활비로 부족한데... 하시발ㅈ같음 걍 투덜거려봤음

sunshine87 22.03.14 17:26:58

힘들더라도 본인 행복이 우선이에요 그런 불합리함과 불평등속에서 불만이 계속 자라나면 결국 시간이 지나 본인이 행복하지 못함이 부모에게 화살이 가고 결국 가난의 고리와 우울감이 본인을 점점 좀먹을거에요 행복의 기준이 여러가지가 있겟지만 그것이 현재의 가족에게서 꼭 온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가난을 되물림하기 싫으면 외롭고 힘들고 괴로울수도 있겟지만 그 고리를 끊어내는 결단력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나이가 40~50 됏을때 본인의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들은 더 바라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는 부모한테 효도해야한다 이래야한다 저래야한다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안해요 부모님들도 어른이고 부모님이 절 믿고 기다리는만큼 자식들도 부모를 믿고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결심과 결단을 내려 완전한 독립을 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약해진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 가슴아프고 연민의 감정을 느낄수있겟지만 그래도 저보다 어른이고 인생의 선배이고 어떻게든 잘 해내실거라 믿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절 믿고있듯이 저도 저희 부모님이 잘해내리라 믿습니다 힘내십시요

교자1308 22.03.14 17:30:05

본인 행복이 우선입니다
내가 힘들면 나중에 자식 낳아도 고생만 시킵니다

평생 자식 안낳고 부모 공양할꺼면 상관없지만 미래 계획이 있으시면 본인부터 챙기셔요 그래야 내새끼도 고생 안합니다

아자주핫 22.03.14 17:52:01

으악시바 이게왜 배댓이야 내려줘요..

바보지기 22.03.14 16:54:20

저런글 보면 그냥 그밥에 그 나물같음.
부모가 저러니 자식도 저런거겠지.

없이 살아도 서로 양보하는 집이 있는거고
엄청많은 재산이 잇었도 넘의 떡이 커보이는 것이 사람인지라
그냥 못 배운 거임.

불타는총신 22.03.14 16:54:22

생각보다 많음 다 받아먹으려 합니다
줄것도 없으면서 시집장가는 좋은집으로 보내려하고
만약 그렇게 되면 빨대꼽고요

이상우 22.03.14 17:07:29

나도 글이 참 이해 가는데,,
그리고 솔직히 본인들이 낳고 싶어서, 좋아서 낳아놓고
왜 키워준 값을 받으려고 하는지????

leedh7 22.03.14 17:09:33

나는 하느라고 했다...
그럼 뭐 어떡해
자식이니까
자식노릇

갈수록 제일 많이 듣고 있는 말들....

이해는 하는데 가끔은 가시방석일 때가 있음...

세상물정을 너무 모르시는거 같기도 하고..

핼로키티 22.03.14 17:14:20

여기계신분들 이세상에 밝은점만 보이나봄.
쓰레기부모가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대부분의 부모는 모두 사람이고 사람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고.
그 속에서 갈리는거지.

좋은생각을 가진 부모
좋은생각을 가졌으나 가끔 나쁜 행동을 하는 부모
나쁜 행동만 하는 부모.

그리고 모든건 욕심에서 오는거지.

세상에는 부모는 자식욕을 해도 되고 자식도 부모욕을 해도 되는거다.
다만 부모는 말로. 자식은 속으로 하는거지.
한번도 부모욕 안했다는 사람은 거짓말쟁이고 위선자일뿐.

콜필드홀든 22.03.14 18:06:29

진실을 힘들지만 받아드릴 수 있는 부모들도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부모욕이라기 보다는 실제로 무엇이 문제인지 자신이 부모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
부정적이라면 부정적인 것 그대로 소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성인이 되고 나서 그런 과정을 통해 부모님을 더 이해하고 가깝게 되는 과정이 있었고요.
오히려 말을 안하고 마음 속에 두게 되면 계속 커지기만 하거나 그대로 남아있게 되는데 그런게 확실히 사라지긴 하더군요.

여보자야지왜화장을해 22.03.14 17:31:27

우리집의 경우 부모님이 중고등학교때도 용돈계산은 일주일에 새우깡 1개가 기준이었음
대학교부턴 용돈 없었고 등록금은 내주셨음 대신 차비, 밥값, 교재비등은 전부 아르바이트해서 범
대학졸업하자마자 원룸보증금100만원 보태주신걸 마지막으로 돈 받은적 없음 그걸로 보증금100에 월10만원짜리 반지하에갔음
그렇게 조쏘공장에서 시작했음
항상 말씀하셨던게 미국은 다 이런다 유럽은 다 이런다 대학등록금까지 내준게 어디냐 이제 나가 살아라 하며 졸업과 동시에 쫓겨났음
(부모님은 미국 유럽 가본적도 없이 영화보고 아신게 다임 ㅋ)
그런 부모님이 나중에 내가 결혼할때 하시는 말씀이 집이 가난해서 못해줘서 미안했다.
대신 너한테 절대로 죽을때까지 신세지지는 않으마 라고 하시며
너도 나중에 아이 낳으면 가난하게 살지언정 짐이 되진 말아라 라고 하심
그리고 지금까지도 절대 먼저 돈 달라고 하시지 않으심 물론 제가 가끔 용돈 그냥 챙겨드릴때는 있지만....
작은집 하나로 주택연금 죽을때까지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자식 입장에서는 부모님 노후만 걱정 없어도 참 고맙더군요
그리고 지금도 만나면 하하호호 잘 지내고 있습니다.

뭐가 맞고 틀린지는 모르지만 저도 최소한 내 자식한테 짐은 안되기 위해 열심히 노후준비 하렵니다.~

rudk 22.03.14 17:52:47

대혐오의 시대가 온것같다
이제 부모와 자식도 그렇게 되가나보다
무섭네 세상이

몸도_마음도 22.03.14 17:53:49

가난은 안타까움

지금이기회요 22.03.14 17:59:25

나는 저기 글 충분히 이해가는데 어머니야 독립하고도 이것저것 많이 도와줘서 어디 해외가면 가끔 용돈 드리고 했지만 나도 저말했음 나는 대학도 안다녀봤고 고등학교 이후로 알바며 월세며 내가 알아서 취업해서 준비함. 아버지는 뭐 준게 없고 빌려간게 많아서 지금 결혼하고 독립한 이후로는 돈빌려달라는 소리는 안하지만 용돈도 명절 생일아니면 절대로 안드림 큰금액도 아니고 나도 진짜 어머니는 괜찮은데 아버지는 빚만 안남기고 가셨으면 좋겠음. 나는 그 빚 갚을 능력도 갚아줄 생각도 없음. 돈없으면 가정이 화목할 수가 없음

뒷방늙은이새끼 22.03.14 18:34:17

부유, 가난을 떠나서 가정환경이 다 틀림
없는 집구석이라도 부모가 자식한테 한톨이라도 더 챙겨줄려고 아둥바둥 하는 집이 있는 반면
다 키운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도 있음
주변에 둘러보면 이런집도 보이고 저런집도 보임

뽀대작살지니 22.03.14 19:25:48

저 글쓴이는 100% 결혼 안했슴!!

부모가 개막장이 아닌 이상 결혼해서는

저런 생각 자체를 가지기 힘듬!!

애 낳고 길러보면 저게 얼마나 철없는

생각이란걸 알게됨!!

고퀄맅 22.03.14 19:46:51

전 결혼 하고 애키워 보니 제가 얼마나
막 길러졌는지 알게됨
그런 부모도 있습니다

리틀울프 22.03.14 20:40:23

오히려 게시글 같은 상황이라서 결혼을 포기한 사람도 있답니다.

하기 싫어 안하는게 아니라, "이 짐을 내 아내, 내 자식에게 물려 줄 수 없다."라는 마음에 말이죠.

PWT 22.03.14 19:40:12

웃긴 개소리가 ‘낳아주고 키워줬다’ 이거
그건 당연히 져야하는 책임이야. 유세떨게 아니라..

백_수_왕 22.03.14 21:59:22

이거 파레토의 법칙에서 벗어나지 않는 것일 뿐이라 봅니다.

어떤 조직이든 대체로 20프로 정도는 그 조직의 목표를 위해 순기능적으로 활동하고 나머지 80프로 정도는 그저 들러리거나 역기능적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심지어 일개미들도 20프로 정도가 쎄빠지게 일하고 80프로 정도는 게으름을 피운다고 합니다.
이런 게 너무 흔해서 아예 "파레토의 법칙" 이라고 해서 20:80의 법칙이라고도 불립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거.
근데 인간들도 이 법칙에서 예외가 아니겠죠.

세상에 수 많은 가정들이 있는데 그 중에 80프로 정도가 역기능적인 가정이라고 합니다.
즉 모범이 되고 이상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을 길러 내기에 비교적 좋은 환경이 되는 가정이 전체 가정의 약 20프로.
나머지 80프로는 어떤 식으로든 부부사이 혹은 자녀들에게 크고 작은 상처를 짧고 굵게 혹은 지속적으로 주거나 하며 흔히 가정이라고 할 때
기대하는 기능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위에 댓글들과 추천수를 보니 딱 그 정도의 통계로 얼추 들어맞는 것 같아 보이네요. 공감이 안 되고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은 상위 20프로의
순기능적 가정에서 자랐거나 한 분들이라 봅니다. 다수의 공감이 되는 분들은 80프로에 해당하는 분들일 뿐.
그럼 무슨 80프로에 든 이들은 운명의 들러리, 반사회적 존재들인가? 확률이야 그럴지도 모르지만 딱히 그렇진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역기능적인 가정 속에서 자란 이들이 뭔가 큰 업적을 이루거나 대박을 치는 일이 심심찮게 있으니 말이죠.

굴러라베아 22.03.14 22:58:32

자식하나 20년 키우는데 대충 들어가는 비용이 2억임 -대학 가기전까지 카우는데 드는 15년전 평균 비용임

좀더 고급옵션 발라서 4억은 못들여도
기본 과징금이 2억인데
거기에 내 시간과 젊음은 쫄딱 빨아갔는데
20년 투자 했더니 숨만 쉬는 쓰레기가 나와버려서
감정가는 100만원도 안되게 생김

너같아도 게임 때려치고 싶지

그 2억 20년간 적금으로 넣어도
한 10년 여유롭게 놀고 살수 있는 돈인데
본전 생각 안나겠냐
강화 하다 실패하고 본전 생각나니깐 그러지

Couple 22.03.15 00:46:47

비유보소... 간만에 추천하려 로그인함

김건전 22.03.15 07:37:18

주변 사람 이나 인터넷 보면 가족들 한테 부당한 대우받고, 무시받고, 이용 당하는 사람들 보면 ㅈㄴ게 답답함. 왜 그러고 사냐? 물어보면 그래도 부모님인데~형인데~ 이 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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