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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캣쇼 폐지사건

_Alice_

22.03.15 10:01:02추천 31조회 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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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지린팬티 22.03.15 10:24:06 바로가기

imf때 다들 힘들어 지니 개고 고양이고 반려동물들 유기 엄청나게 늘어난거 생각 나네요..

인간은 등따시고 배부르면 다른것을 챙기지만 반대라면 본인 챙기기 급급하다.. 이런거겠죠..

지금 캣년들도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고양이 챙기고 다니겠지... 등 시리고 배 고파바라 챙기나.. 이중적인 년들

고라니들의신 22.03.15 10:45:05 바로가기

동물보호단체(특히 강경파 머저리들)+캣맘= 벼엉신 모지리들 ㅋ

마음열기 22.03.15 10:27:38 바로가기

고양이는 진짜 하기 싫으면 안해요.
울집 큰 아이는 앉아도 겨우 하는데,
작은 아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앉아, 손, 하이파이브, 벨누르기, 서서 하이파이브 까지 합니다. 지금은 손가락에 코 넣기 하는 중이죠.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

똥지린팬티 22.03.15 10:24:06

imf때 다들 힘들어 지니 개고 고양이고 반려동물들 유기 엄청나게 늘어난거 생각 나네요..

인간은 등따시고 배부르면 다른것을 챙기지만 반대라면 본인 챙기기 급급하다.. 이런거겠죠..

지금 캣년들도 등따시고 배부르니까 고양이 챙기고 다니겠지... 등 시리고 배 고파바라 챙기나.. 이중적인 년들

마음열기 22.03.15 10:27:38

고양이는 진짜 하기 싫으면 안해요.
울집 큰 아이는 앉아도 겨우 하는데,
작은 아이는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앉아, 손, 하이파이브, 벨누르기, 서서 하이파이브 까지 합니다. 지금은 손가락에 코 넣기 하는 중이죠.
귀여워 죽겠음 ㅋㅋㅋ

노아22 22.03.15 10:28:08

먹고 살만하니 혐오무리들 별 ㅈㄹ들 다하네 ㅊㅊ

방울구슬 22.03.15 15:01:39

당연히도 동물,환경,여성 운동과 단체는 먹고살만한 나라에서 생기는거.

노아22 22.03.15 15:53:01

@방울구슬 네 세상 변해가니 필요할수 있다 그건 좋은데 바르게 하는 곳도 있겠지만
그걸 억지로 강요 남들에게 피해주면서 까지하니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ㅊㅊ

이원상 22.03.15 10:40:09

정신병자들의 말을 진지하게 들어줘야 하는 사회분위기 문제다.
정신병자들에게는 너 꺼져. 할 수있는 사회분위기 조성이 시급하다..

고라니들의신 22.03.15 10:45:05

동물보호단체(특히 강경파 머저리들)+캣맘= 벼엉신 모지리들 ㅋ

골드메 22.03.15 11:11:44

걔들은 우리한테는 관심을 안줘요.

여누사랑 22.03.15 11:10:23

요즘 사회 전체가 동물보호단체랑 비슷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진실이랑 관계없이 자신과 의견이 틀리면 오로지 척살해야될 대상으로만 바라봅니다.
저도 커뮤를 좀 보다보면 점점 빠져드는데...자신도 모르는 편견이 생깁니다. 정치인들과 마주치는 사람들의 내용을 들어보면 언론에 비추어지는 내용과
많이 틀리다는 걸 알게 되더군요..물론 이 또한 말하는 사람의 주관이 상당히 비추어지는 거지만요...
게시판의 글 또한 하나의 언론이라 생각하고 바라보면 좀 더 냉정히 바라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사건 자체도 오래 되었지만...
저 당시 여론에 휩쓸렸다면 과연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특히 이번 김보름(?) 사건만 봐도 정말 사람 하나 조지는데 국가적으로
나서는구나..생각이...들더군요. 게시된 글 보면서 갑자기 여러 생각이 들어서 댓글 남겨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마주친 기자들은 이렇게 사람이 비열하고 악할수 가 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뭐 그런 사람들만 만났겠지만요..)

레기뉨 22.03.15 11:22:08

어느 동물단체는 유기동물 수십마리 구조한답시고
후원금 받아쳐먹고 강아지 처치하기 힘들다고
안락사시키고 그러지 않았었나?

멘탈이 22.03.15 11:30:28

버리지나 마~~

금전성불 22.03.15 11:44:01

한국인들 정많고 관대한듯 보여도 거의 가식적이거나 포장된게 많고 실제론 성격 삐똘어진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우한폐렴꺼져 22.03.15 14:10:59

동물단체에는 동물들만 있음.

엔드게이 22.03.15 14:53:59

악당을 물리쳤다는 만족감을 원할뿐 그 후에 어케 되는지는 관심없다.

로우랜드 22.03.15 15:05:42

왜 위안부 할머니들이 떠오를까요
할머니들을 위한다고했지만 위안부 단체 자신들의 사리사욕만 채우고 할머니들의 의견은 묵살...
마치 캣맘들의 의견이 곧 고양이 그 자체인마냥 씨부리는 것같 비슷해보이네요...

주얼리정 22.03.15 15:08:51

고양이가 강제로 시킨다고 하냐 ㅋㅋㅋ 끝나면 고양이님 츄르 5개 드릴게요로 합의한 노동의 대가지...
인간도 일해서 돈을 벌듯 동물도 일을 해야 먹고 살지

꿀밤콩 22.03.15 17:50:05

학대는 캣맘들이 한다.
길거리에 있는 동물이 애초에 소유권 주장이 인되는데 자기가 밥준다고 소유권 주장을 한다.
가져가 키우라면 그건 또 싫댄다.
지네집 마당에선 절대 안 한다.
웃긴건 국산 삵을 방생한다니.
기를 쓰고 반대한다.
왜래종 고양이가 잡는 비둘기는 괜찮고
토종 삵 방생은 고양이를 잡는다며 반대한다.
어차피 비슷한 종 아니야?
삵은 뱀 쥐라도 잡지 고양이는 요즘엔 니들때매 쥐도 안 잡아.

왼손잡이냐 22.03.15 19:11:23

남의 집 문앞에 고양이 밥그릇 갖다놓고 자기집에는 데려가기 싫어하는 우리 캣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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