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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주연의 드라마 '안나'가 중국에서 논란에 휩싸였다.
수지가 선물 받은 시계를 팔러 갔다가 시계를 확인한 직원이 "이 시계는 중국산"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논란이 됐다.
중국 누리꾼들은 "모든 것을 훔치는 도둑국", "중국을 베끼지 못하면 성공 못하는 한국"
이 "중국을 가짜를 만드는 곳으로 묘사했다"며 분노했다.
한편, '안나'는 중국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시청할 수 없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321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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