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남극도 두터운 지방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짐
지난 2013년 영국 버킹엄 대학에서
'최근 펭귄들 몸무게가 가벼워지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 이는 지방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반증으로써 해당 연구를 진행한 인도출신 교수인
'구라 볼턴' 교수는 "펭귄이 새의 본성을 되찾고 있다."고
BBC에 출연하여 인터뷰를 함.
이후 근 10년이 지난 2022년 6월
영국 BBC는 마침내 1km에 불과하지만
펭귄들이 단체로 비행하는걸 촬영하는데 성공함
그냥 개소리였고 BBC 만우절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