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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군의 활 솜씨

그날의설레인비추

22.07.21 16:07:18추천 12조회 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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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생지도 22.07.21 18:33:52

삼포의 왜란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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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방위대 22.07.21 21:56:05

기술도 문제지만 섬나라 특성상 습해서 아교 같은 접착제로 여러가지 다룬 특성의 재료를 이어 붙여서 복합궁 만들 기후도 안받쳐줌.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활의 길이가 길어져 탄성확보. 영국의 롱보우도 섬나라 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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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사자 22.07.22 02:12:42

@지그방위대 섬이다 보니 각궁에 들어가는 물소뿔을 구하기도 어려웠을 꺼라고 뇌피셜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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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돌고래 22.07.21 20:55:28

중국은 창, 조선은 활, 일본은 도
일본애들도 임진왜란 때 조선군 도륙할때
갑옷이 안 덮혀있는 손목,발목만 톡톡 끊고 다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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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S 22.07.22 14:04:42

두 귀?? 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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