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나스텔라
정신병원에서 퇴원한 여성이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각목으로 수차례 내려쳤다.
여성의 가족은 차량 수리비 600만원에 대해 변제 능력이 없다며 배 째라는 태도로 일관해 차주가 괴로움을 호소
기사 링크 : https://news.nate.com/view/20221003n09393?mid=n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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