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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한 보람을 드디어 찾음

_Alice_

22.10.10 15:34:44추천 13조회 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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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래꼴래리 22.10.10 15:38:21

속에 널판지로 채웠네!
문속안은 첨봄.

6B 22.10.10 16:19:55

널판지가 아니고 종이네요

얼래꼴래리 22.10.10 16:29:01

@6B 골판지라고 쓴다는게....ㅈㅅㅇ
이너메 손꾸락이 말을 안들어요..ㅎㅎ

왕고래밥 22.10.12 17:23:38

소재는 종이고 펼치면 벌집구조를 가진다하여 '종이 허니콤(Paper honeycomb)' 이라고 불려요.
실제 문짝 제작시 가장 흔하게 쓰이는 속재료입니다.

g금123 22.10.10 16:27:33

똑같은 경험자네요.
혼자 살 땐 이런 난감한 상황이 생기면 당황하게 되죠.
저역시 휴대폰도 밖에 있고 더군다나 가스렌지에 물까지 끓이고 있는 상황에서 1시간만에 문 부수고 나왔는데 냄비는 검게 타고 정말로 위험했던 적이 있네요

구구크러스터 22.10.10 16:37:11

혼자살기 시작하면서 화장실 문을 닫은적은
집에 손님왔을때말곤 없음.

똥을 싸던 샤워를 하던
화장실 문은 항상 열어놓음.

ATS28 22.10.10 17:05:04

ㅊㅊ

하마르티아 22.10.11 11:09:08

헬스만 하지 말고 공부도 해 ㅠㅜ!!!!!

문고리 작동 방식을 생각하던지
문짝 구조를 생각하던지...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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