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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양의 아픈 진실..(스압주의)

베츙이판별기

22.11.22 20:29:54수정 22.11.22 20:30:29추천 18조회 7,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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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로 입양되어진 김유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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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모가 뒤늦게 보육원을 찾아갔지만 김유리씨를 찾을 방법이 없었다고 함…

 

애초에 합의 된 입양이 아니었단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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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는 없음이라고 고쳐지고(양부모가 부담이 적다고 함) 본도 고쳐진채로 입양보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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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한민국은 입양의 메카였다함..

대리입양제도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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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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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성폭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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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의 방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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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 씹ㅆ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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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입양중계인을 찾아가 하소연 해봤지만..

문전박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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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과는 무관하게 당시 이런식의 해외입양이 많았었는듯.. 서류조작 또는 생부모의 동의없는 입양..

그리고 그렇게 입양되어진 사람들의 단체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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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이렇게 입양을 자꾸 하려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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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들이 한국의 친한인사가 되므로 외교에 도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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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간다는 자체가 정상적인 가정교육을 받을수 없는 사람들이므로싸회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가 높은 사람들이라 해외에 보내면 일석이조!!

(ㅅㅂ 나치 저리가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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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결국..돈..

돈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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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급증하는 해외입양……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에 가려진 아픈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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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입양기관이었던 홀트재단 회장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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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영상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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