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면 미친개들이 많음…. 지들 잘못한것도 아니라고 지 랄 지 랄… 그래서 뭐만 하면 써둠 어떤 뇬이 지 발바닥 가시 박힌거 치료비 내노라함… 그건 니 불찰이다 줄수없다 했더니 보험 되니까 해주라 지 랄 그걸 왜 니한테 쓰냐 싫다 했더니 그럼 왜 주의 하라고 경고문 안싸놓냐 라고 지 랄 하길래 크게 써둔 배너 보여줌… 그래도 달라 지 랄 하는거 쌩까떠니 연락 안옴… 또 한명은 판매기간이 다 지난 여름티켓을 팔라고 지 랄 판매기간 지나서 없다 팔수 없다 했더니 기어이 어디서 구해서 구입함(문젠 할인 받을 기간이 얼마 안남았음) 그리고 코로나 터짐 1년지나면 사용할수 없는건데 보상해달라함 안된다 했더니 경찰 데려옴 경찰 데려오길래 역시 커다랗게 써둔거 보여줌 우린 이미 적혀있다 하면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경찰이 더 지 랄하면 연락주세요 함… 고뇬 그 이후 소비자 센터 등등 다 연락와도 안된다 하니 닥치고 안옴 또 한년은 지가 분실한 묵주를 경찰에 절도로 신고함 개 빡쳐서 나참…. 사복 경찰인지 뭔지 한명이와서 묵주를 찼는지 씨씨티비 보여달라함 어차피 겨울이라 묵주가 안보일뿐더러 지가 잃어 버린거 절도로 신고한 그년때매 빡쳐서 보여줄 마음 없다함 (내가 알기엔 사복경찰 한명이 안댕길텐데… 하고 의심함) 세 뇬다 안옴 안온다고 장사 지장없음 장사하는 사람들이 무조건 손님한티 굽신굽신 할 필요없음 그 외 진상들 말할라면 책한권 될탠데 써볼까 생각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