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줄의시.
12년도 1억짜리 전세였는데
집주인이 갑자가 3천 올려서 걍 나와버림
첨에 8천들어갔다가 2년후에 1억 그담에 1억 3천
그때 처음으로 ㅈ같다 느끼고 집을 사야겠다 생각함
여섯줄의시.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