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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이한 성취향 때문에 후손을 못남긴 레전드 캐릭터

건이장군

23.03.15 22:07:57수정 23.03.15 22:10:29추천 29조회 9,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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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르르 23.03.16 11:29:56 바로가기

다빈치 띄우자고 끝판왕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찐따로 만드네..

ATS28 23.03.15 22:50:07

오 이런 일이~

은하제국한량 23.03.15 23:08:33

일본이나 유럽이나 미소년 좋아하는건 똑같았구나

고라니들의신 23.03.16 09:24:41

그도 똥꼬ㅊ..아니..게이였군 ㅡㅡ
아침부터 기분 나뻥~

가투소 대장 23.03.16 09:31:28

남근이형이 인증해줬구나...

가르르르 23.03.16 11:29:56

다빈치 띄우자고 끝판왕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찐따로 만드네..

슈우스케 23.03.16 15:13:15

레오나르도 다빈치 직계 후손은 없는걸로 알려져 있지만 다빈치 가계 후손은 여전히 존재 합니다.
후손중에 유명한 영화 감독이자 이탈리아 정치인이였던 고 프랑코 제필렐리도 있구요.
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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