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교사에게 욕을 한 중학생 아들과 그런 아들을 때린 아빠가 대화를 단절했다며 두 사람 사이를 중재하고 싶다는 가족의 사연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담임 선생님께 욕해서 맞은 아들 vs 남편의 냉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중학교 2학년 아들이 담임 선생님에게 미친년이라고 욕을 했다”며 “수업 시간에 휴대 전화를 사용해서 경고를 받았는데도 무시하고 휴대 전화를 만졌다가 결국 압수당했다는 이유에서다”라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88470?cds=news_edit
설마 또 아동학대로 신고 당해 조사 받는건 아니겠지요….
아갈히다드라
23.09.19 10:57:07
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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