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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권유하는데 들어오라고 할까요?

초꼬슴

23.10.22 10:49:11추천 37조회 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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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5 23.10.22 14:18:21 바로가기

델타 알파 시에라 시에라 하나 팔 칠

틀랄록 23.10.22 10:49:45 바로가기

빈유검스봇 23.10.22 10:50:21 바로가기

저런분들이 권유해주면 들어오라고 하고서 시원한 차 한잔씩 주고 3시간씩 이야기 들어 줄 자신 있습니다.
아.. 아니 아예 사이비 노예 쌉가능입니다.

틀랄록 23.10.22 10:49:45

방구차스토커 23.10.22 10:49:45

진짜 천국행

빈유검스봇 23.10.22 10:50:21

저런분들이 권유해주면 들어오라고 하고서 시원한 차 한잔씩 주고 3시간씩 이야기 들어 줄 자신 있습니다.
아.. 아니 아예 사이비 노예 쌉가능입니다.

황대기 23.10.22 10:51:16

왼쪽분 개쩜.... 나도 노예할랭~~

mabinog 23.10.22 11:07:41

에이........반지 끼고 있어.....

세레스틴84 23.10.22 11:43:41

왼쪽분만 들어오세요 잠깐만요 왼쪽분만요!!!

현수하고싶은거해 23.10.22 12:05:25

어 나 종교인이었네

SlipKnoT 23.10.22 12:11:33

오른쪽분은 정혁 님인가요...?

배다른민족 23.10.22 13:35:00

어쩐지...

jyj1863 23.10.22 12:31:31

도리를 아십니까???

좋아해도될까요 23.10.22 12:50:20

얼마 전에 저희 가게에 손님이 왔습니다. 진짜 되게 가을가을한 트렌치 코트를 입고 단아하고 하얀 처자가 와서 쭈뼛쭈뼛?하고 서있는데, 와..진짜 세상 살면서 이렇게 예쁜 사람도 있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머리도 단발에 게임에서나 나오는 듯한 정갈하고 이 세상의 제일 아름다운 곡선 같은 그런 머리 스타일로..저에게 투명비닐봉투안에 딱 맞게 잘 접힌 무언가를 내밀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하고 가더군요, 한 5초 정적이 흐르고 봤습니다. 앵간해선 다시 생각 안나는데 그 처자의 모습이 한참 생각나네요..세상엔 악마가 있는게 분명하다..

Lurve 23.10.22 13:34:01

여호와의 증인이네요. 저도 휴게소 화물차 주차장에 세워놓고 쉬고 있는데 문 두들기며 포교하더라고요. 긴치마 입은 아줌마 셋이 몰려다니던데 딱 봐도 정상은 아니던 게 느껴지더라고요.
겉모습은 멀쩡하고 예쁜 분들이 왜 저러나 싶고 안타깝더라고요.

벼락부자지 23.10.23 09:06:24

부럽

빈유검스봇 23.10.24 11:10:23

@벼락부자지 이걸 왜 부러워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곧휴가간다 23.10.22 13:16:06

섹스포교하면 믿어줌

헬네아 23.10.22 13:34:07

겉만 멀쩡한 사람들에 존재합니다.

Sp복숭아 23.10.22 13:52:14

일본인가...? 이럇사이마세!!

브리5 23.10.22 14:18:21

델타 알파 시에라 시에라 하나 팔 칠

유지니쓰 23.10.22 19:29:25

미즈나 아사히와 타치바나 인가?

아닛 어떻게 내가 이름을 알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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