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표님 어머니께서 작고하셔서
회사 인원들과 조문 갔다가
다음날에도 “대표님께서 잡아두신” 일정이
있어서 복귀했는데
등기이사(중소지만 주식회사라)가
왜 벌써 갔냐고 ㅈㄹㅈㄹ 전화하고
전화 안받으니까 자기 밑에 사람 시켜서
빈소도 아닌 곳에서 술마시자고
연락해서 그냥 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_-
tamaris
23.10.27 23:04:58
tamaris
23.10.28 00:02:11
tamaris
23.10.27 23:04:58
갱상도흑곰
23.10.27 23:52:31
tamaris
23.10.28 00:06:17
tamaris
23.10.28 00:11:55
갱상도흑곰
23.10.28 00:05:55
tamaris
23.10.28 00:08:57
도라지
23.10.28 00:29:16
tamaris
23.10.28 00:43:24